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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하고 싶은데 예산이 부족해요."

"경기가 좀처럼 풀리지 않네요. 자금상황도 좋지 않구요."

지난 1년간 수없이 많은 기업에서 들은 대표적인 멘트입니다.

물론 그중에는 정중한 거절의 표현인 업체도 있겠지만, 피드백의 결과는 대부분 자금사정이 좋지 않았습니다.

경쟁사의 그 어떤 ERP도 도입을 하지 않았기에 도입자체를 미룬걸로 파악됩니다.

대기업 1차벤더의 사정이 이러하니 2차, 3차벤더는 더욱 어려울거라 예상해봅니다. 

하지만,  ERP의 도입목적을 제대로 인지한다면 지금이 가장 적절한 도입시기라 생각합니다.

계약후 개발기간이 6~8개월이며 안정화시기까지 계산하면 1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메르스로 인해 매출이 큰폭으로 감소하던 모중견기업은 그때 ERP를 도입했고 지금은 개발을 끝내고

실제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매출상황은 메르스 이전보다 더 많아졌지만 당시의 과감한 도입결정에 부서간 업무가 

상호 연계되어 업무를 원활히 진행중입니다.

틀에박힌 패키지ERP에 몇개의 보고서만 커스트마이징해서 사용하다 SI기반의 이맥스ERP를 도입하니 

업무를 가지고 놀만큼 ERP를 잘쓰고 계십니다. 

저희 PM이나 개발자들도 지난 시간 힘들었던 개발업무를 다 잊을 만큼 보람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10년이나 지난 무늬만 ERP인 제품을 아직사용하는 업체가 너무 많습니다.

ERP의 자료를 신뢰하지 못해 엑셀로 보고자료나 업무자료를 따로 입력하는 직원들을 보면서 한숨짓던 상담기업의

담당 이사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개인이 관리하던 엑셀파일은 담당직원의 퇴사와 함께 사라지는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그럴경우 후임직원은 업무파악에 몇달을 고생하게 됩니다. 

회사인력의 엄청난 손실임에도 불구하고 그걸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창업후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당연한 일로 받아드리기 때문입니다. 

ERP시스템을 바꾸어야합니다.

광고 많이하는 회사제품이 아닌 현업의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이 난 회사의 제품을 도입해야합니다.

한국 업무실정에 맞고 프로젝트 완료후 유지보수 비용이 저렴한 제품을 도입해야합니다.

향후 회사의 성장에 맞게 프로그램을 변경개발이 가능한 제품을 도입해야합니다.

전산실이나 전산담당자와 같이 개발할수 있는 제품을 도입해야합니다.

사용유저당 추가비용이 없는 제품을 구매해야 합니다.

개발완료후 ERP소스를 비용없이 100% 양도해주는 회사의 제품을 도입해야합니다.

도입하고 싶은데 비용이 부담된다면 [스마트공장지원사업]등 국가가 일부 도입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에

신청할수도 있으며 1~2년정도의 리스(분납) 형태의 도입도 가능합니다.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견적금액으로 최적의 가격을 제시하겠습니다.

최고의 개발자를 투입하여 프로젝트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문의 주시면 전국 어디라도, 세계 어디라도 찾아가서 설명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