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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Solution ERP’ SI Service는  ‘Frame7′ ERP를 기반으로 전산실과 함께 구축하는 신개념 ERP 구축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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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 Solution ERP Service 구축 개요
 
‘Frame7’ ERP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사 업종에 적합한 업종특화 된 ERP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구축하는 ERP 시스템입니다.

EMAX  및 업종특화 ERP 구축의 경우에는 컨소시엄인 EMAX Forum의 인력이 함께 참여하여 구축하게 되며, ‘Frame7’이 차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개발 플랫폼 기반과 오랜동안 한 업종에 특화되어 개발되어 온 업종특화 ERP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개발하여 공급되기에 그 어느 시스템보다 만족도가 높다 할 수 있습니다.

전산실을 보유한 기업이 주 대상이 되며, 구축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술이전이 될 수 있어 자체 유지보수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그 동안 많은 기업에  ‘Open Solution ERP’ SI Service  를 제공 해 왔으며, 대부분의 기업이 전산실을 보유하고 구축 후 자체 유지보수를 기반으로 현업 지원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급 방식은 앞으로 ERP 구축 시장에서 주 Trend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2. ‘Open Solution ERP’ Service 구축 대상기업
 
1. 전산실 및 개발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2. 기존의 솔루션 구축에 실패했거나 교체를 원하는 기업

3. 기존 시스템을 .net 플랫폼으로 재구축하고자 하는 기업

4. 소스를 확보하고 직접 유지보수를 하고자 하는 기업

5. WEB 지원, 다국어 기반 ERP 구축이 필요한 기업

6. 글로벌 기업 및 해외 사업장 구축 예정 기업

7.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및 타 업종 사업 확장 기업

8. 그룹사 통합 전산실 운영 기업

9. 전문 솔루션 기업과 공동 SI 구축을 원하는 기업

10. 타 시스템 연동 구축이 필요한 기업

 3. 구축 방법론
 
ERP 구축에 있어 사용자 요구사항이 제대로 구현 되는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입니다. 개발초기에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충실히 만족시킬 수 있도록 분석 및 설계를 진행하며, ‘Frame7’의 선진 업무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기술을 구현하여 요구사항의 잦은 변동에 대응하며, 시스템이 복잡해 지더라고 유지보수에 있어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진행합니다.

     4. 기술이전 범위
 
프로젝트 구축사업 초기부터 개발자와 업무별 담당자를 공동으로 참여하도록 하여 프로젝트 각 수행 단계의 요소기술에 최대한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며, 특히 EMAX에서 마련한 교육계획에 의거하여 담당 직무별, 과정별 교육을 통해 집중적인 기술이전을 실시 합니다. 기술이전의 범위는 응용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시스템소프트웨어 등이 해당 됩니다. 

 5. 기술 이전 교육
 
EMAX는 독자적인 시스템운영과 시스템확장 능력 배양을 위해 개발단계부터 관리자, 운영자, 개발자가 함께 적극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체계적인 기술이전이 이뤄지도록 합니다. 시스템 개발 및 운영과정에서 성공적 구축을 위하여 각종 업무에 관련된 요소기술을 추출, 전산요원에 대한 집중적인 기술전달 과정을 통하여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달성하는 것이 기술이전의 최대 목표입니다.

프로젝트 완료 후 시스템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운영자 및 사용자들이 시스템의 개발, 설치, 운영 단계에서부터 직접 참여하는 공동개발을 통해서 실질적인 기술이전 및 자체 운영능력이 확보되도록 하고 전문 지식을 경험하게 합니다. 향후 시스템 발전에 기술적 참여가 가능한 기반 능력을 확보하며, 핵심 요소기술에 대한 전문 요원 확보를 목표로 추진할 것입니다.

  •  ‘Frame7’ 활용을 위한 교육 지원방안

->http://www.emaxit.co.kr/2012/07/frame7- 

 6. 유지보수 방안
 
‘Open Solution ERP ’ SI Service 로 시스템을 구축 시에도 유지보수에 대해 선택적일 수 있습니다.

추가개발과 세법 변경 등 기타 유지보수를 모두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유지보수 계약이 별도로 필요 없을 수도 있으며, 회계, 세무, 연말정산 등의 변경에 대한 최소한의 유지보수를 맺고자 한다면 용도에 맞게 유지보수 계약이 가능합니다.